JEONG(JENNIFER) 495

벌레. 서비스디쟌은

촛불켜는데 갑자기 호기심 발동해서 벌레가 있는 곳에 라이터를 켰다. 어쩌지...날개가 타버렸나바......고통느끼지 않고 죽게 죽여줘야하는데....벌레 눌러죽이는거 너무 싫어서 냅두고 있다....미안...ㅠ_ㅠ 서비스 디자인은 왠지 엄청 막 넘치는 아이디어를 왕창 쏟아내고 군더더기를 버리고 진짜 소스를 찾아가는 과정인거같다. 간결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나할까.

sus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요 지속 가능한 개발의 첫 번째 정의 1987 년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 (WCED) 우리의 공통의 미래라는 제목의 문서를 작성했다. 이 문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지속 가능한 개발은 자신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미래 세대의 능력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재의 필요를 충족 개발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이 정의는 그 자체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것을 강조하는 것이 재미 있지만 환경의 질 유래 사람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두 가지 주요 이유로 역사적 중요성이있다. - 첫째, 그것이 존재 세대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국제적인 논의에 반입되어 특히 그 - 둘째, 그것은 그 시점에서 거의 명실공히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개발..

딱 이 순간.

시간이 흘러가버리는게 요즘따라 너무나도 아쉽다.조금만 일찍올껄.조금만 일찍와서여기서 좀 오래있을껄.요즘따라 여기가 좋네.내 인생에서 이렇게 마음껏 배우고, 나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올까. 한가지 놀란점.시험공부를 하는데,이젠 단어가 좀 더 쉽게 느껴진다는것.그리고 말을 들을때 때떄로 무슨말인지 완전히 이해가 되는 것. 아직 영어는 갈길이 멀다.그런데,이제 차차 내가 사람들과 커뮤티케이션이 가능해지고 있다는건.진짜 럭키. 근데 한가지.꾸준히 공부 안하고있다는것.길게 계획잡고 꾸준히 뭔가를 공부하고있지않아. 영어를위해서.그냥 영어를 많이 쓴다고 느는게 아닌걸 잘안다.표현정리 노트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고,하루에 꼭 30분, 아니 10분이라도 영어공부에 힘써야돼는데만약 그랬다면 얼마나 많이 늘었을까?..

바우쳐 따위.

영국엔 꽤 많은 디스카운트 프로모션이 있다. 하나 사면 하나 공짜.2개사면 3개주기.반값. 그리고 30파운드 이상사면 5파운드할인. 5파운드 바우쳐가 최고. 근데. 리들에서. 마리아랑 바로 그 5파운드 발견. 둘이 장 본거 같이 계산하니까 27파운드.... 그리하여 마리아는 껌을 3개 더 샀고, 어쨌든 30파운드가 넘어서 5파운드 바우쳐를 받았다! 그런데..... 마리아가 돈을 안내는거시다ㅠ_ㅠ. 결국 내 카드로 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주는것. 5파운드는 아꼈지만, 결국은 마음도 불편하고.... 어찌됐든 한참 지나서 밥먹을때 얘기해서 받았다. 사실 12파운드를 받아야하는데.... 그냥 11파운드만 받았고..... 더 중요한건.......... 리들에서 돈낼때 카드잔고가 부족해서 마이너스가..

시험

아놔 지금까지 살면서 시험 잘본적 거의 없는데...이런젠장...시험이 3과목이나 있네... 나의 짧은 디자인 생각에 피가 되리라는건 믿어 의심치 않지만,이건 정말인지 자신이 없다... 엄청난 단어 공부랑..이해와..수학공식..난생처음 사용해보는 계산기... 난 미쳐버릴것같아... 조금씩 조금씩 해보자해쳐나가보자. 이거통과하면 논문은 진짜 별거 아닌걸로 느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