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DESIGN 17

실패 할 수 없는 10가지 폰트 조합

실패 할 수 없는 10가지 폰트 조합1. Georgia & Verdana : 웹 표준 2. Helvetica (Bold) & Garamond : 클래식 3. Bodoni & Futura : 패션 매거진 4. Franklin Gothic (Demi) & Baskerville 5. Caslon (Bold) & Univers (Light) : 디피용 6. Frutiger (Bold) & Minion : 가독성 7. Minion (Bold) & Myriad 8. Gill Sans (Bold) & Garamond 9. Clarendon & Trade Gothic : 깔끔, 유행타지 않음 10. Avenir & Minion내 컴퓨터에 설치된 폰트를 프리뷰로 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 http://wordmark..

GETTING/DESIGN 2013.12.17

Tim Brown urges designers to think big by using “design thinking”

Design does not have to be seen solely as creativity applied to the necessities of consumerism. Instead, it should be the vehicle and the expression of a type of thinking, of a formula of creativity that is built on three axes: desirability, feasibility and viability. The future of design must be oriented as such, as the outlook of new designers shift to collaborative “design thinking”.To read s..

GETTING/DESIGN 2013.02.08

Design Documentary Film series

Design Documentary Film series/ Helvetica / Objectified / Urbanized /by Gary Hustwit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번쯤은봤던적이 있는, 혹은 보지는 못했더라도 영화의 이름이나 포스터의 이미지를 기억하는분들도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쿤스트할레나 여러 모임에서 상영회도 했었고, 여름막바지에 회사 테라스에서 빔프로젝트로 감상했던 Objectified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헬베티카 서체,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Helvetica(2007년)와 제품디자인을주제로 한 Objectified(2009년)에 이은 게리 허스트윗(Gary Hustwit)의 디자인 다큐멘터리 영화시리즈 중 마지..

GETTING/DESIGN 2012.10.23

The Lost Steve Jobs Tapes

Act I–The Founding of Apple Computer and the Invention of the PC Industry; Act II–The Wilderness Years; and Act III–A Triumphant Return and Tragic Demise. 그리고 제 2막 광야시대의 11년이 그를 성숙하게 만든 중요한 시기였다고 썼다. 나도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 11년간의 고난의 시기가 없이 애플에 그냥 남아있었다면 스티브 잡스는 그저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건방진 천둥벌거숭이로 끝났을지도 모른다. The lessons are powerful: Jobs matured as a manager and a boss; learned how to make the most of partne..

GETTING/DESIGN 2012.05.05

design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역사상에는 획기적 아이디어와 창의적 사고가 이미 존재해 왔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현재 ‘디자인 사고’라는 딱지가 붙여진 것들은 모든 분야의 창의적인 사람들이 늘 해온 것들이다. 과학과 공학, 문학과 예술, 음악과 역사, 법률과 의학 등 어느 분야에서나 획기적인 약진은, 신선한 통찰과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 이를 증식시켜 나갈 때 일어나는 법이다. 이 세상에는 일반의 통념에 도전하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지닌 사람들, 창의적인 사람들이 그리 드물지 않다. 이러한 사람들은 특별한 사고 방식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할 것도 없이, 그저 자연스럽게 할 일을 한다. 즉 법칙을 파괴하고,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롭게 사고하는 것이다..

GETTING/DESIGN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