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스타케이는 뭔가 진행이 파파파팍 진행되는 느낌이랄까...
눈 깜짝할 사이에 탑텐 생방에 들어갔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정말 조회수가 폭팔하는 공연은 없었던 것 같다.
나조차도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없었다.
그나마 중식이 밴드 정도가 유투브 들어가서 중식이가 만든 영화 찾아보게했네.
이번 심사위원들 구성도 좀 별로 인 것 같기도하다. 정말 예리한 시선으로 딱딱 집어 내는 느낌이 아니랄까.. 그냥 왠만큼만 하면 막 잘했다고 물개박수 치는 느낌?
암튼 첫 방송에서 기대했던 마틴 스미스는 개판을 치고. 지영훈은 심사위원이 극찬하던 스타일이 부각되는 곡을 해서 망하고.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스티비워너와 지영훈이 떨어졌다.
내가 생각하는 1위후보
중식이밴드, 클라라홍, 천단비, 자밀 킴
곧 떨어질 것 같은 후보
마틴스미스, 이요한, 케빈오, 김민서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팀은 중식이밴드.
우리나라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줬으면.
천단비는 전반적으로 코러스했던 그런 과거를 무기로 삼으려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하지만 먹힐거같기도 ㅋㅋ
확 터지는 무대가 없었던 것 만큼 생방에서 나올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그거에 따라서 순위가 훅훅 달라 질것 같기도하다. 그리고 심사위원의 순위와 대중의 순위는 다르니까ㅡ 어떤 반전이 어껗게 일어날지
아 ㅡ 참 씁쓸하네.
갑자기 디자인이 최종 골라지는 것도 이런식이 아닌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로. 이론적으로 대단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우라를 쁨어내는것이 결론적으로 살아남으리라
눈 깜짝할 사이에 탑텐 생방에 들어갔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정말 조회수가 폭팔하는 공연은 없었던 것 같다.
나조차도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없었다.
그나마 중식이 밴드 정도가 유투브 들어가서 중식이가 만든 영화 찾아보게했네.
이번 심사위원들 구성도 좀 별로 인 것 같기도하다. 정말 예리한 시선으로 딱딱 집어 내는 느낌이 아니랄까.. 그냥 왠만큼만 하면 막 잘했다고 물개박수 치는 느낌?
암튼 첫 방송에서 기대했던 마틴 스미스는 개판을 치고. 지영훈은 심사위원이 극찬하던 스타일이 부각되는 곡을 해서 망하고.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스티비워너와 지영훈이 떨어졌다.
내가 생각하는 1위후보
중식이밴드, 클라라홍, 천단비, 자밀 킴
곧 떨어질 것 같은 후보
마틴스미스, 이요한, 케빈오, 김민서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팀은 중식이밴드.
우리나라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줬으면.
천단비는 전반적으로 코러스했던 그런 과거를 무기로 삼으려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하지만 먹힐거같기도 ㅋㅋ
확 터지는 무대가 없었던 것 만큼 생방에서 나올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그거에 따라서 순위가 훅훅 달라 질것 같기도하다. 그리고 심사위원의 순위와 대중의 순위는 다르니까ㅡ 어떤 반전이 어껗게 일어날지
아 ㅡ 참 씁쓸하네.
갑자기 디자인이 최종 골라지는 것도 이런식이 아닌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로. 이론적으로 대단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우라를 쁨어내는것이 결론적으로 살아남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