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SEOUL. 2015-

영화_인턴

jeongeun 2015. 10. 19. 04:45
절대로 슬픈 영화가 아닌데,
눈물을 쏟아내었다.
그리움때문에.

아 나도 그런 생활 했었는데.
뽀뽀 인사로 사람들과 인사하고
영어로 대화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영어쓰던 시절이 그립다.
너무 다 까먹기전에 영어 쓸 기회를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