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LONDON 2013

벌레. 서비스디쟌은

jeongeun 2013. 5. 28. 10:36

촛불켜는데 갑자기 호기심 발동해서 벌레가 있는 곳에 라이터를 켰다. 어쩌지...날개가 타버렸나바......고통느끼지 않고 죽게 죽여줘야하는데....벌레 눌러죽이는거 너무 싫어서 냅두고 있다....

미안...ㅠ_ㅠ


서비스 디자인은 왠지 엄청 막 넘치는 아이디어를 왕창 쏟아내고 군더더기를 버리고 진짜 소스를 찾아가는 과정인거같다. 간결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