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켜는데 갑자기 호기심 발동해서 벌레가 있는 곳에 라이터를 켰다. 어쩌지...날개가 타버렸나바......고통느끼지 않고 죽게 죽여줘야하는데....벌레 눌러죽이는거 너무 싫어서 냅두고 있다....
미안...ㅠ_ㅠ
서비스 디자인은 왠지 엄청 막 넘치는 아이디어를 왕창 쏟아내고 군더더기를 버리고 진짜 소스를 찾아가는 과정인거같다. 간결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나할까.
촛불켜는데 갑자기 호기심 발동해서 벌레가 있는 곳에 라이터를 켰다. 어쩌지...날개가 타버렸나바......고통느끼지 않고 죽게 죽여줘야하는데....벌레 눌러죽이는거 너무 싫어서 냅두고 있다....
미안...ㅠ_ㅠ
서비스 디자인은 왠지 엄청 막 넘치는 아이디어를 왕창 쏟아내고 군더더기를 버리고 진짜 소스를 찾아가는 과정인거같다. 간결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