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카페들처럼 테이블이 바깥을 향하는~
어디든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주말엔 많으려나...
사람이 북적되지 않으면서 럭셔리한 건물들이 즐비하여
안정된 여유가 느껴졌던 서래마을.
조명 센스~
이쁜 풍경...
자전거타고가다가, 발견후 어깨넘어로 돌려서 안보고 찍기 신공 성공.ㅋㅋ
패션의 완성은 돗자리~
아시히 맥주와 경쾌한 소리를 내는 신선한 바나나~
20분간의 꿀잠
iPhone은 참으로 좋구나~
오랜만에 재밌는 일이~^^
치영언니가 사준 카페라떼~
은측씨의 작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