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

방배-여의도 써프라이즈

jeongeun 2010. 9. 17. 11:23



 

 

 

 

 

 


 

 

 

 

 

 



프랑스의 카페들처럼 테이블이 바깥을 향하는~
어디든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주말엔 많으려나...
사람이 북적되지 않으면서 럭셔리한 건물들이 즐비하여
안정된 여유가 느껴졌던 서래마을.

















조명 센스~





























이쁜 풍경...
자전거타고가다가, 발견후 어깨넘어로 돌려서 안보고 찍기 신공 성공.ㅋㅋ














패션의 완성은 돗자리~















아시히 맥주와 경쾌한 소리를 내는 신선한 바나나~

















20분간의 꿀잠

















iPhone은 참으로 좋구나~
오랜만에 재밌는 일이~^^

















치영언니가 사준 카페라떼~




















은측씨의 작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