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을 금치 못했던 날 하늘.. 그래..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이런 하늘만 내게 보여준다면 난 힘이 나겠어.
여자만의 손놀림. 여자만의 관심사.
'아버지' 그 위대함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