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LONDON 2013
어렸을때, 친구와 함께 라면을 먹을떄,
내 아파트가 더 높아 라며 라면의 길이를 아파트에 비유했었다.
그 상상력.
꼭 로지컬하지 않더라도,
뭔가.
뭔가, 당신의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