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학회에 참여했다.
후끈후끈. 좋았다.
또 열심히 나아가야 할 힘을 얻은 것 만 같다.
꼼꼼하게 리뷰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나의 목표는. 내년에는 이러한 곳에서 발표 할 수 있는 것.
그러기 위해 내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꿈꾸고 계획하고 실천하자.
요즘 필리핀에서의 그 두근거렸던 감각을 다시 되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 이 길이지.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 기분좋은 긴장감과 함께 일어나.
상쾌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을 내리고.
맛있는 아침을 먹으며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낼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