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에온지 1주년이 된다. 8월 4일.
그리고 회사에 다닌지도 1주년이 된다. 8월 11일.
뭐 하지?
목욜이네.
난 머 온지 일주일만에 출근했냐.ㅎㅎ
한편으로는 그냥 꽉꽉 채워서 여행이나 하고 올 걸 그랬나 싶네.
다시 가려니 뱅기표는 비싸고. 멀고.
딱 결정되자마자 짐정리하고 가벼운마음으로.
머 후회한다기보단 담부턴 그러자고~~ ㅎㅎ
그래서 뭐 하지?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만나서 재밌는 하루 보내고 싶은데.
곧. 한국에온지 1주년이 된다. 8월 4일.
그리고 회사에 다닌지도 1주년이 된다. 8월 11일.
뭐 하지?
목욜이네.
난 머 온지 일주일만에 출근했냐.ㅎㅎ
한편으로는 그냥 꽉꽉 채워서 여행이나 하고 올 걸 그랬나 싶네.
다시 가려니 뱅기표는 비싸고. 멀고.
딱 결정되자마자 짐정리하고 가벼운마음으로.
머 후회한다기보단 담부턴 그러자고~~ ㅎㅎ
그래서 뭐 하지?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만나서 재밌는 하루 보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