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SEOUL. 2015-

현대 화장품

jeongeun 2016. 1. 24. 18:09
Dior exeptional line: 포도 농축 엄청 무거운 유리질감(보호되는 기능이있다고 함) 아주 소량을 스파츌러로 뜨는 느낌 55마넌 정도 리필은 50만원

스파츌러 모양으로 아주 작게 떠도 커버 가능 하다는 것을 이미지화

퓨렐리
간단하 표면 차별화함
똑같은 뚜껑

타브랜드의
50만원짜리 크림들을 조사하고
다른 브랜드는 어떤 부분에 힘을 쓰고 있는지를

Lamel 77만원 에센스
반짝이는느낌 - 리얼소재느낌
윗부분 실버 아래로 내려갈수록 투명- 안은 여러색이 나는 은은한 실버느낌

화장품 케이스로 예술을 표현하는거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전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

Consist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