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LONDON. 2015
과거에 살고싶지않다.
하지만.
디자인뮤에 다녔을 떄가.
아련하게 그립다.
지금을 생각하자.
더욱 더 만끽하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백만번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