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AM in Glasgow :)
A perfect last day of 2012 was starting.
A lovely house which was very british style I stayed for two days!
As I do always, I was looking at the window to see view under the sky.
I felt really great, I think I knew, I will have a perfect day that I will never forget!
who is more scary? haha
Finally!!!
I arrived transport museum designed by Zaha Hadid!!!
사실은 완전 자하하디드 스타일이 있을 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정직한 건축물이라 살짝 의아했다..
그래도 멋진 건물!
엄청불었던 바람...
유럽사람들은 저 돌 바닥 유지하는걸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스팔트로 덮어놔서 디게 놀랬다.
덮지 말지...
어딜가나 강은 더러운듯....콸콸콸~
엄청난 소리~
영국스타일 나무들이랑 싱그러운 자연의 향과 함께 하는 산책:)
내가 좋아하는 나무 :)
크리스는 너무 플라스틱같아서 싫다고 했지만~
여기가 바로 크리스가 공부한 글라스고 대학교!
해리포터 성같이 생겼다.ㅎㅎ
입구를 못찾아서 엄청 걸어다녔던..
크리스가 저기서 공부했고 시험봤고. 그랬다고 그랬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