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GERMANY 2012

옆방마귀할멈

jeongeun 2012. 3. 24. 07:45
옆방아줌마가문쎄게닫는다화냈다.난정말조심했는데나와서막소리지르고선나보다100배문쎄게닫는다그리고선문닫을때마다고의로문을쎄게닫고있다.무서워서 방문을 잠궜다...아....왜이런 시련을...